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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소설 Be wicked 받기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12. 14. 17:18
    Be wicked
    파일명용량
    악하소서.zip73M

    * 배경/분야: 가상시대물
    * 작품 키워드: 서양풍 / 운명적 사랑 / 성장물 / 전문직 / 이야기중심
    * 남자주인공: 하인켈, 오페라계를 한 손에 틀어쥔 재력가. 예술을 사랑하지만 돈을 보고 예술계를 떠나버리는 가수들에게 회의감을 느꼈을 때, 순수한 열망과 재능으로 빛나는 로자벨라를 만나게 된다.
    * 여자주인공: 로자벨라, 빈민가에서 태어난 천재 가수. 첫 후원자인 하인켈과 스승 다리아를 만나 재능을 꽃피우며 오페라계의 정상에 올라선다.
    * 이럴 때 보세요: 예술적 재능이 대단한 천재 여자주인공을 보고 싶을 때, 물어뜯는 관계가 보고 싶을 때, 애증 관계를 딛고 일어서는 사랑을 보고 싶을 때
    * 공감 글귀:
    “너는 진짜다. 내가 찾아낸, 진짜 보석.”
    “그래요? 그럼 어디 한번 소중히 해 줘 봐요, 마음껏.”


    황홀한 조명, 찬란한 음악, 그리고 열망의 진실한 울림
    음악의 천재들이 빚어내는 강렬한 오페라틱 로맨스

    프리마돈나, 화려한 무대의 지배자.
    빈민가의 진흙 속에서 태어난 여자는
    그 빛나는 영광을 갈망했다.

    “무대는 발버둥 치지 않으면 안 되는 전쟁터다.
    이 전쟁터에서 살아남는 건 진짜뿐.”

    마침내 다가온 기회, 로자벨라는 놓치지 않았다.
    그녀를 무대로 끌어올려 줄
    오페라 세계의 황제, 하인켈의 손을.

    “너는 진짜다. 내가 찾아낸 진짜 보석.”

    전율을 일으키는 그녀의 울림에 끌리고 말다
    오페라의 여왕과 황제가 자아내는 뮤지크 드라마




    으악쇠
    재미있게 보겠습니다^^
    kydkyd21
    악이 음악을 뜻하는 건가 보네요. 흥미가 막막 솟네요. 전문직이 이야기 중심이 되는 로판은 처음인 것 같아요. 잘볼게요
    파라키스
    작품관이랑 스토리가 신선해서 받았어요~늘 새로운 작품들 받아볼수 있어서 요즘 넘 행복합니다~잘보겠습니다 감사해요^^
    면봉살인사건
    재미있게 보겠습니다^^
    ffff7
    기대됩니다:)
    밀크티굿
    재미있게 보겠습니다^^
    갱갱21
    재미있게 보겠습니다^^
    sjh54
    받아갑니다~!
    미친기타
    재미있게 보겠습니다^^
    갱찌이
    뮤지크 드라마! 소개글에 영업당했음!!! 이것또한 능력!!! 감사히 받아가겠습니다!
    로프티티
    소개글보고 재밌을거 같아서 받아갑니다.일러도 예쁘고~ 재밌게 보겠습니다.
    뭐하고3
    오 진짜 일러부터가 우유식님 말씀하신 만화가 생각나게하네요 일러스트부터 나는 재밌는 소설이라고 아우라를 풍기는 느낌ㅋㅋㅋ감정적으로 구르는 피폐함도 좋아하고 짠내나는 것도 아주 좋아하는데 완전 재밌을 것 같네요 재밌게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^^
    exceptio
    감사히보겠습니다~~!
    woroeyk
    작품 첫 시작에 프롤로그?? 부분이랑 비교해보면 소설 끝부분이 임펙트는 없는데 전체적으로 별 5개중 4개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작품입니다 ㅎ_ㅎ 한번 봐 보세요~!
    키보드좋다
    오~룰루랄라! 감사합니다!
    시로마츠
    재미있게 보겠습니다^^
    미롤
    기대됩니다:)
    sojubber
    만화 유리가면 보는 느낌이였어요. 남주건 여주건 감정적으로 엄청 구르는 피폐느낌이 나용. 문체도 술술 잘 읽히고 여즈랑 칼리아 관계성 너무 좋아요 짠내나구..ㅜㅜ 중반부 갈등 이후에는 뭔가 좀 재미없는느낌이라 훅훅 지나갔어요. 갈등이전까지가 재미있었음. 여공남수 라기 보다는 여주 성격이 당찬성격이에요. 남주도 그렇고 여주도 캐릭터 자체의 매력이 뛰어나진 않는것같아요.
    헤헤헤수수
    재미있게 보겠습니다^^
    훈쟁님
    와..재밌을것같아요~~ㅎㅎ
    주성치맨
    재미있게 보겠습니다^^
    폰사야대
    감사히 받아갑니다! 재미있게 보겠습니다^^
    오케이굿
    오페라를 다룬 소설이 정말 쓰기도 힘들고 아무래도 오페라자체가 최소 몇십년부터 최대 몇백년전에 시대상을 다룬 작품들이기 때문에 현대식으로 해석하는것이 쉬운일이 아닌데 즐거운 마음으로 읽을께요 ㅎㅎㅎ
    혈전22
    주인공들이 서로 사랑에빠지는 과정같은게 좀 부족함. 그리고 갈등이 생긴 이유는 분명한데(여주입장) 뭔가 찝찝하고 매끄럽지가 않아요. 글고 남주 좀 답답함 왜 말을 못해? 중후반부가 좀 아쉬워서 ㅜㅜ... 와 재밌네~~ 하면서 보긴했는데 소설의 3분의1 이상이 오페라 가사?? 라고 보시면 됩니다 ㅎㅎ
    동그라미
    재미있게 보겠습니다^^
    alcj
    재미있게 보겠습니다^^
    양상군
    재미있게 보겠습니다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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